태그 : 리틀버스터즈

Little Busters! / 쿠도

쿠도

그래쿠나 무서운 꾸믈 쿠어쿠나
이긴 한데 ...
뭐 이건 본편 들어가야 평가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될 것 같네요.

넣지 않아도 될 부분에 이벤트CG를 넣어두는 센스는 이해하기가 좀 힘들긴 해요. -.-
저런(..) CG 그려달라고 주문한 시나리오 작가의 뇌속도 좀 궁금하구요.
(에로게 시나리오 쓰는 일인 줄 알고 좋아서 입사했더니
전연령 게임이나 만들고 앉아 있는 회사의 방침에 분노한 사람인듯)

이제 주말에는
그나마 정상인처럼 보이는 하루카랑 린과 싸울 계획이긴 하지만 과연.

by nvu | 2007/09/08 16:12 | 트랙백 | 덧글(0)

Little Busters! / 미오

토요심야극장 리틀버스터즈.

미오

그냥 그렇네요.
양산을 왜 쓰고 다니는가의 이유를 봤을 때는
비슷한 설정의 만화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은지라 그렇게 신선한 느낌도 없었습니다.
(물론 그 작품에서는 아마 그 소녀가 유령이었나 귀신이었나의 설정이었던 듯)

실은 리키도 자살 미오도 자살로 해서
하늘에서 재회하는 쪽이 나름 key다운 엔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전연령이...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불가?
시나리오 라이터가 좀 그런 엔딩에는 거부감이 있었을지도.
(물에 빠진 리키를 어떻게 건져내는지... 참 신기하지요 -_-;)

아무튼 둘이 다시 합체해서 조용한 성격에서
좀더 활달한 면도 좀 더 나오는 식으로 묘사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재회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서 좀 아쉽더군요.

배드 엔딩 루트가 어떻게 보면 더 감동적이네요.
여체(..라고 합시다)에 빠져서 모두를 잊어가는,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조차 잃어버리는
막장 폐인이 되어가는 모습이. -ㅅ-

자신의 기억과 추억이란 것도 그렇게 믿을만한 것은 못된다.
그러니 일기를 씁시다.
라는 것이 첫번째 교훈이 되는 듯 합니다.

미도리가 힌트를 주지 않았다면
잊는건 시간 문제였으리라는 시나리오 라이터의 의도는 확실히 전달된듯.
...
랄까

뭐 란마 1/2도 아니고...
그래도 미오를 잊지 않겠다고
미도리에게서 갖가지 혜택(..)은 다 누리면서
귀여운 앙탈(..)부리는 리키의 똥고집도 좀 이해할 수 없고
진짜 싫다는걸 대놓고 밝히는 리키랑
사귀겠다고 도시락 챙겨가고 기습 키스까지하는 미도리도 좀 이해할 수 없고. -_-

정신병자랑 사귀면 사귀는 사람도 좀 맛이 가게된다는
두번째 교훈도 덤으로 얻었습니다.
누가 정신병자인지는 ... 뭐 뻔하죠?

코마리에 비해서는
이야기하려는 주제는 분명했으나
그 주제를 표현하는 과정이 좀 아쉽.



다음 주에는 쿠도와 하루카랑 싸워야 .. ...

by nvu | 2007/09/03 16:10 | 트랙백 | 덧글(0)

Little Busters! / 린, 코마리

주중에는 도저히 잡을 시간이 없는
토요심야극장 리틀버스터즈. -_-


린BAD

솔직히 BAD면 주인공이 차여서 BAD라거나 린이랑 헤어지게 되어 BAD라거나
그런 걸로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오 이제 잼나겠네 라고 생각하는데 왜 갑자기 타이틀로 돌아가나 -.-
알 수가 없다
...
뭐랄까 뭘 잘못했소
같은게 있어야 납득할텐데. (코마리BAD처럼)

에로게를 끝낼 수 없다는 모처의 절규 마냥
공략본도 없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플레이했다면 몇번을 해도 몇번을 해도
진엔딩을 찾을 수 없어가 됐을 것 같아서 흠좀무.

그나저나 이벤트CG가 너무 안나오네.
진엔딩 루트로 가야지 될려나.

정말이지 올클리어하지 않으면
내용 자체가 이해가 안되도록 구성한 모양인데,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은 느낌이네.


코마리

key도 이런 스토리 쓰네요. -_-
코마리가 오니이쨩의 꿈을 꿨소
라는 멘트를 내뱉고 이후 스토리 전개 방향은 뭐 뻔하겠구나 했더니
내가 오니이쨩 역할 해줄게
식의 대사로 바로 그 예상 테크 타버리더군요. -_-

딱히 괴이한 판타지가 개입된 것은 아니지만 어디서 본 듯한 전개가 참...
이랄까 저런 아가씨랑 사귀는거 사실 솔직히 주변에 있다면 뜯어말리고 싶은데.

여튼 이부분에서 감동해주세요,
하고 깔아둔 복선과 화면 효과 등은
어휴 결국 이런 거냐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_-

약간 늘어진 듯한 성우 연기엔 아이고나 이 아줌마 말투 왜 이런다냐 했었지만
배드 엔딩 루트의 그 공포스러움은 이 성우 상당히 어울리잖?! 이라는 느낌도.
오니이 쨩이란 대사에 야밤 플레이에 소름이 살짝 돋았습니다.
물론 확대처리를 동반한 아저씨의 비명 소리가 더 깜짝이었지만,


어쨌든 다음 주엔, 회사 프로젝트 마감과 미오 그리고 쿠도와 싸우겠습니다!
(나 죽었다 ㅠㅠ)

by nvu | 2007/08/25 16: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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